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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하와이 오아후, 마우이 큰맘먹고 여행다녀온 후기 (와이키키 해변, 마우이 하얏트 리조트, 와이키키 하얏트, 하나우마베이, 코치)

by 포치타치타 2023.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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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하와이 여행갔다온 내용을
정리해보려 한다.
 
코로나 이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좋았던 기억들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한다.
 
코스는 마우이 - 오아후 였다.
 
각 3일씩 있었던 것 같다.
 
마우이는 차를 렌트안하면
다니기 어렵다.
머 교통으로 따지면
제주도보다도 안좋다랄까
 

그렇기에 이곳은 스포츠가가 좋다.
하와이가 관광과 쇼핑이 좋다지만
쇼핑은 오아후에서 하기로 하고...

왜 교통이 제주도와 비슷한지,
위 도로를 보면 좀 이해가 될 것이다.
(제주도는 양반)
저 멀리 보이는게 할레아칼라였나
가봤어야는데
일정이 중간에 꼬이는 바람에 
가진 못했다.

하와이는 상당히 이국적이다.
 
내가 가본 중국, 일본, 태국
머 이런데랑은 차원이 다르다.
 
일단 광활하며,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왜 최고의 신혼여행지인지 알 수 있다.

힘차게 달려 도착한 리조트
가장 비싼곳은 아니지만
나름 탑티어에 속하는 마우이하얏트다.
 
1박에 50이상은 들었던걸로 기억한다.

바다와 이어진 리조트
그리고 그 안에는 또 다른 수영장이 있다.

선베드가 구비되어있어
다른 관광객들도 여유를 즐기고 있다.
 

햇살이 부서지는 바다는
너무나 멋지다.


 

내 바로 앞에서 아기 펭귄이 걸어다니기도 한다.
 

하얏트 호텔이 아니고 리조트였던것이다.
위처럼 홍학들도 자리잡고 있다.
 
그 외에도 엄청 큰소리로 우는 새도 있고,
다른 동물들도 많다.

밤에는 이런 작은 규모의 행사도
진행을 한다.
 
조금 보다가 들어갔다.
 

다음날은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스노클링 및 투어를 하기도 했다.
 
거북이도 보긴했는데,
거북이를 만지면 벌금이 250만원이랬나
 
거북이가 날 만지는건 허용되는데
내가 만지면 안된단다.
내로남불이 따로없다.
 
자연친화적인 힐링을 즐기다
오아후로 넘어온다.
 
와이키키해변 근처에
하얏트 센트릭에 숙소를 잡았고,
리조트가 아니라 조경은 없었지만
방이 꽤 크고 깨끗했다.
 
그리고 1층에서는 
구명조끼나 레저용품같은것도
일부 빌려준다.
 
일단 도착했으니 밥부터 먹어보자

미국산 스테이크다.
 
맛 있게 먹고 나서
팁까지 주고나서 거의 20만원 털린 것 같다.
 
놀라서 숙소로 들어와 간단히 술한잔하고 잔다.

어제 무리했기에
오늘은 가볍게 먹고나서
 
오후에는 그 유명한
와이키키 해변을 가본다.

해지는 풍경이 정말 아름답다.
 
이 여유로운 분위기
우리나라 바닷가에서는 느낄 수 없는 분위기
 
보통 우리나라는 젊은이들 위주로 바닷가를 점령하지만
외국은 남녀노소 구분없이 모두가 그저 즐길뿐이다.
 
특이한건 와이키키 해변은 습하지가 않다.
이게 설명하기 어려운데,
바닷가 바람을 계속 맞는데도 
머리가 떡지거나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그런일이 없다.

정말 눈치안보고
본인의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다.
 
나는 서핑도 했었는데,
서핑보드를 빌려주는 직원은
1시간치 비용을 받고, 그리고 추가의 보증금도 받았다.
그리고 난 2시간정도를 타버렸는데,
추가요금을 받지않고 보증금을
전부 돌려주는 쿨함을 보여줬다.
 
그리고 서핑인들에게 와이키키는 정말 좋다.
바다가 평평하게 쭉 이어져서
파도를 타기에 정말 최고다.
 

파도를 다보고
이제 쇼핑을 해야하기에 간단히
푸드트럭에서 밥을 먹어본다.
꽤 맛있었다는?
 
그리고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아울렛을 간다.
(아울렛은 일찍 닫기 때문에 서둘러 가길바란다.)
 
하와이는 코치가 최고다.

위 내가 찍은것중 20만원 넘는게 없었다.(기억이 맞다면)
그리고 심지어 10만원도 안되는 가방도 많았으니
 
흥분을 가라앉히고
우리가 필요한 것들을 사고 나온다.
 
다음날
확실히 가벼워진 지갑을 보며
와이키키 해변으로 걸어나갔다.

가게 내부에서 찍은건데
상당히 이국적이다.

점심을 간단히 먹으려했는데
뭐가 많아졌다 ㅋㅋㅋㅋ
 
밥을먹고 하마우마베이라는 스노클링 명소를 갔는데
정말 바닷가로 한 20~30m 정도 들어갔을 뿐인데
내 몸통만한 물고기들을 마주했다.
 
상당히 신비한 미국바다...
우리나라는 손가락만한 물고기도 보기 힘든 스노클링인데
이제 우리나라 스노클링은 시시해서 못할거 같다.
 
아무튼 마지막으로 돈을 털어본다.
 

약간 우리나라 아웃백같은 느낌의
레스토랑을 와봤다.
(여기도 한 20만원 나왔겠지...)

 
하와이에서 한것들을 정리하면
호텔 내 시설 이용 (수영장, 리조트, 공연)
수상레저 (서핑, 스노클링)
와이키키해변 방문 (매일)
쇼핑 (마우이, 오아후 2곳 모두)
맛집투어 (스테이크 맛집)
 
하와이는 돈만 있으면 최고의 관광지이다.
하지만 살면서 한번 갈까말까 하는 곳이다.
 
나도 이제 못가지 않을까?
 
좋은 추억은 그냥 추억으로만 남겨놓고
다음은 베트남, 대만, 일본 오키나와
이런 곳도 한번 가보려고 한다.
 
기회가 된다면 올해,
늦어도 내년에는 가보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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