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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본 벳부(벳푸?)에서의 잊지 못할 불꽃축제 (일본여행 - 후쿠오카+벳부

by 포치타치타 2023.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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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후쿠오카가 가까워서 한국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같은 섬에 

벳부라는 곳이 있었다.

 

열차를 타고 이동하는데도

시간이 좀 걸리긴 했어서

 

후쿠오카2박, 벳부 2박을 하는 

4박5일간의 여행을 떠났다.

 

후쿠오카는 머

한국인이 반이다.

그리고 먹을 것과 쇼핑

생각하던 일본과 다를게 없었다.

후쿠오카에서의 첫끼는

위와 같은 곱창나베였나?

그것보다 더 중요한 삿포로맥주와 함께했다.

 

다음날 간 후쿠오카의 커넬시티

그곳은 먹을게 좀 많고

음악분수가 유명해서

볼거리긴 하다.

https://youtu.be/pzr2ONtXw_M

동영상이 유튜브에만 있는데

다운받는법도 모르겠고

링크하는법도 모르고 해메고 있다.;;;

 

 

아무튼 후쿠오카에서의

평범한 일본생활을 뒤로하고

벳푸로 넘어간다.

 

일단 시골임이 확실했다.

 

바닷가가 보이기도

그리고 높은 건물이 없기도하고

높은 타워가 하나 있다.

 

첫째날은 점찍어둔 

텐동집에서 밥을 먹는다.

 

그리고 둘째날은 

서양인이 주방장으로 있는 식당에가서

밥을 먹는데 존맛탱이다.

먼가 이상하다 여긴 일본인데 

 

아무튼 밥을 먹고있는데

문밖으로 전통의복을 입은 여성들이

슉슉슉 지나간다.

 

한두명도 아니고 머지

뭔가 있음을 눈치채고

 

어색한 영어로 일본인에게 질문을 하니

먼가 불꽃축제라고 말하는 듯 하다.

(사실 못알아들음)

 

그리고 후다닥 밥을 먹고

바깥으로 나가 사람들을 따라간다.

 

와 이시골에 인파가 머지...

 

 

모자이크처리하느라 죽는줄 알았다.

 

와 인파 미친

마치 우리나라 여의도 불꽃축제같은?

그러나 이 시골에서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일본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듯한

너의 이름은... 에 나오는 듯한 감성 크

 

일본감성에 젖어서

또다시 삿포로 맥주를 찾는 나

 

사람도 많고 먹거리도 많다.

 

그리고 외국인도 많다.

벳부는 한국에서 그리 유명하지 않다.

그래서 한국인은 못본거 같다.

 

그게 더 신난다.

 

위 사진에서 몇가지 볼 수 있는건

바닷가쪽에는 화려한 복장의 무리가 있는데,

어른이나 아이들까지 함께 무리를 이뤄

전통춤을 추는 듯 보였다.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광경이었다.

 

그리고 바닷가에는 이상하게 생긴 배가 하나 있는데

사실은 두대다.

 

알고보니 나중에 이 배에서 불꽃을 쏘아올리는 것

 

https://youtu.be/cl7IkJ5CyqI

동영상 첨부하는법을 알게된 것 같다.

 

위 영상은 꼭 보길 추천한다.

 

그리고 위 마지막 초밥과 삿포로 맥주를 마지막으로

일본 후쿠오카+벳푸여행을 끝낸다.

 

후쿠오카가 메인이고 벳푸가 서브였는데

다녀온 후기로는 벳푸가 메인이다.

 

다음에 벳푸만 3박4일정도 계획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바닷가의 시골도시,

입구부터 그 시골스러움이 느껴진다.

 

아마 기차를 타고 가서 

또 버스를 타고 들어갔던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또 한참을 걸어서 도착한 숙소

하지만 내 입맛을 사로잡은 현지인 맛집

한국인이 많지않은 시골

거기에 운이 좋다면 불꽃축제까지

 

아 참고로 불꽃축제는 7월말, 8월초에 진행된다.

 

코로나로 지금도 유지할지는 모르겠다.

 

일본하면 오사카, 후쿠오카, 도쿄여행을

가장먼저 떠올리곤 한다.

 

하지만 이런 시골감성의 벳푸 어떨까?

 

MBTI가 I로 시작하는 나로써는

오사카보다는 벳푸가 더 맞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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