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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본 후쿠오카 + 벳부 여행 후기 (2차 사진방출)

by 포치타치타 2023.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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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에 

후쿠오카와 벳부 다녀온 후기 2차이다.

 

 

이전에 올린 글이 있으나,

다시 찾은 사진들이 있어서

일자별로 사진을 다시 정리해봤다.

 

랜선 여행 떠나보자

 

 

 

1일차

케널시티의 한 라멘집에서 

내가 좋아하는 라멘을 먹고

 

후쿠오카 여행의 첫끼를 알리는 라면이다.

 

 

저녁은 간단히 초밥?

어딘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일본은 초밥이 다 맛있다. 

와사비 듬뿍 존맛

 

 

 

 

2일차

 

2일차는 여기저기

관광처럼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저기는 인공적으로 만든 바다?라고 한다.

마치 우리나라 해변가에 온듯하다.

 

 

저녁에는 곱창나베?였던 것 같다.

소주가 땡기는 맛이었지만,

여긴 일본이니깐... 맥주로 대체한다.

내가 사랑하는 삿포로 존맛탱

고소한 국물에 곱창에... 술이 쭉쭉 들어간다.

 

 

 

3일차

 

3일차는 벳부로 넘어왔다.

오자마자 숙소 근처의

맛있는 텐동집을 찾아서 기쁘다.

사진을 찍고 역시 맥주와 함께!

이 텐동집은 나중에 한번 더 가기도 했다.

 

 

 

정확한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벳부타우였나... 나름 전망이 좋다.

이런 잔망스러운 캐릭터들도 있으니

인증샷찍기 좋다.

 

4일차

 

 

4일차에는 이곳 벳부에 온

이유이고도 하고

지옥온천이었던 것 같다.

몇가지의 온천을 관광하는 곳인데,

사람이 들어가지는 않는다.

위와 같이 포토존을 찾게되면 사진찍기에 딱 좋다.

 

 

 

그리고 지난번에 이은,

또 다른 불꽃놀이 영상!

 

요네즈켄시의 Lemon이라는 노래에 맞춰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개인적으로는 이부분이 제일 멋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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