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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양꼬치 맛집인 올리바바 후기이다.
위치
운암뜰 한식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가운데 공용주차장을 이용하기편하다.
메뉴
메인인 양꼬치만 보면,
그렇게 비싼편은 아닌 것 같다.
양꼬치집은 항상 갈때마다 시키는게
양꼬치 + 꿔바로우 +온면이다.
기적의 조합이니 참고하도록 하자.
아 물론 3인 이상 갈때의 이야기다.
음식사진
양꼬치는 언제나 맛있다.
양꼬치 구워지는동안 소맥한잔 국룰 ㅇㅈ?
양꼬치 향을 안주삼아 소맥을 마신다.
(사실은 옆에 땅콩 먹고있음)
꿔바로우가 또 나왔다.
양이 적어보이지만 그리 적진 않고
맛이 있기 때문에 숨도 안쉬고 먹었다.
사진은 여기까지지만,
올리바바는 오산에서 유명한 양꼬치 맛집이다.
일단 오산 운암뜰 한식거리에는
2차로 갈만한 장소들이 많다.
추가로 주차할 공간도 많다.
세번째로 이 곳은 양꼬치가 맛있다.
그렇기 때문에 갈때마다 자리가 있을까
노심초사하며 가게되는 곳이다.
만약 평일 저녁 퇴근 후 갔는데 자리가 있다?
무조건 들어가서 양꼬치 2개 +칭따오 1병 +소주 1병
기본으로 시키고 마시면서 안주를 더 고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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