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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담 호수공원에 위치한
봉담 맛집 태영생막창 방문 후기이다.
위치
봉담 호수공원 근처에 바로 있어서
먹고 소화시킬겸 공원 몇바퀴 돌기에 좋다.
거기다 야외 테이블도 있어서
지금 같은 날씨라면 맑은 공기 마시며
야외에서 먹을 기회가 있을 수도?
메뉴
메뉴판 사진을 못찍어서 이미지 가져왔다.
가격은 그럭저럭인듯하다.
삼겹살 12,000원이면 싼듯?
음식사진
모르겠고 막창 시킨다.
맛있겠다.
밑반찬도 실하다.
콩나물, 부추, 명이, 등등
감자, 양파, 떡 다 올려
소주안주로 딱이다.
소주가 술술 넘어간다.
마지막으로 라면 잊으면 섭하다.
라면 비쥬얼 또한 끝내준다.
라면에 파 추가는 국룰
후기
야외에서 먹어야 이 분위기가 난다.
춥다고 안에 들어가지말고 야외로!
맛은 보장된다.
단, 막창 싫어하면 갈 이유가 없다.
라면은 꼭 시킬 것
소주를 먹는다면 든든한 국물안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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