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용인묵리밥집1 용인 묵리 맛집 "옛날불고기" 방문 (내돈내산) 묵리459라는 카페에서 해질때까지 사진만 찍어대다가 어느덧 배가 고파졌다. 카페에서 먹은 빵이 있기는 하다만, 빵은 빵이고 밥을 먹어야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근처를 차로 이동하다보니 마침 식당이 보인다. 사실 근처에 먹을만한 곳이 마땅치 않기도 하다. 그래서 들어가봤고 생각보다 맛이 있었기에 소개해보려 한다. 위치 묵리카페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용인의 시골의 식당들은 대체적으로 주차장이 넓기 때문에 주차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게 장점이다. 외부사진 가게앞에 나무들이 분위기가 좋다. 은은한 조명과 어우러진 색감이 좋다.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가꿔낸 가게앞이 인상적이다. 내부사진 유명인들이 꽤나 다녀간 듯한 식당이다. 누구 싸인이 있는지는 하나 하나 보질 못했다. 너무 배고팠기 때문이다. 하지만.. 2024. 4. 20. 이전 1 다음 반응형